[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윤상현이 쿠바 문화부 장관이 직접 찾아온 에피소드를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5월 9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훅 들어온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인 배우 윤상현이 출연해 지금껏 브라운관에서는 보지 못했던 화려한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쿠바 문화부 장관이 찾아온 적이 있다는게 사실이냐”며 그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대해 윤상현은 “갑자기 연락을 받아서 코엑스 근처 식당에 올라갔다. 나보고 서집사라고 부르면서 너무 팬이라고 하더라.”며 남다른 경험을 전한 것.
이어 그는 “쿠파에서 처음 방송된 K 본부 드라마가 시청률 90프로가 나왔다고 하더라.”면서 “그것 때문에 쿠바 초청이 들어와서 다녀왔는데 공항에서도 경찰들이 총 메고 사인해달라고 해서 무서웠다.”며 쿠바에서의 남다른 인기로 독특한 경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