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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루프, 입국 직후 “이윤준 두들겨 패려고 왔다” 도발

입력 2016-05-09 08: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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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 제공
ROAD FC(로드FC) 제공

[헤럴드POP=김종효 기자]SNS에서 이윤준을 도발해왔던 조지 루프(35, APEX MMA)의 디스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조지 루프가 다시 이윤준(28, APGUJEONG GYM)을 저격했다. 이번에는 온라인이 아니다. 한국땅을 밟고서 이윤준에게 선전포고했다.

5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조지 루프가 입국했다. 조지 루프는 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1에 출전한다. 이윤준과는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

조지 루프는 입국 직후 “처음 한국에 와서 굉장히 기쁘다"고 운을 띄운 뒤 "그냥 내가 알고 싶은 건 내가 여기에 있어서 이윤준이 쫄았냐는 거야. 난 걜 두들겨 패려고 이렇게 적진까지 찾아왔거든”이라며 이번 대결 상대인 ROAD FC(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에게 도발했다.

ROAD FC(로드FC) 제공
ROAD FC(로드FC) 제공

조지 루프와 이윤준은 그동안 SNS상에서만 도발해왔다. 아직까지는 직접 마주친 적이 없다. 이들은 본 경기에 앞서 오는 10일 압구정짐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1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처음으로 마주할 예정이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1을 개최한다.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과 미들급 이둘희의 무제한급 대결, 코메인 이벤트는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과 ‘UFC 출신’ 조지 루프의 페더급 경기다. 다만 메인이벤트는 이둘희의 부상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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