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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김아람에 당부 “움직이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

입력 2016-05-09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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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김아람에 당부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골사(김병춘)의 딸(김아람)을 찾아가 자신의 뜻을 밝히는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찾아온 백대길이 이인좌(전광렬)에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있는 골사의 딸은 “아니 아무리 네가 발버둥 이인좌는 못 부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대길은 뜻을 굽히지 않고 “이인좌 그 자 내가 너보다 더 잘 알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이미 수없이 부딪혀보고 깨져봤거든”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왜 계속 이인좌에게 덤비냐는 그녀의 말에 백대길은 “부딪혀야 하니까”라며 “내가 아니면 깨질 수 없거든”이라고 전했다.

갈등하고 있는 그녀의 마음을 알아챈 백대길은 “나도 알아 아버지를 구하고 싶은 네 마음”이라고 운을 뗐다.

그녀를 설득해야하는 백대길은 “헌데 이렇게 앉아 있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어”라며 골사의 목숨을 위해서라도 자신과 손을 잡을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어떠한 결정도, 답도 내놓지 않는 골사의 딸에 백대길은 “명심해”라며 “네가 움직이지 않으면 바뀌는 건 없어 아무것도”라며 방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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