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전광렬, 장근석 부재 노린다 “나와 함께 하겠는가”

입력 2016-05-10 22: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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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장근석의 부재를 노렸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누명을 쓰고 달아난 백대길(장근석)의 부재를 노리고 마포 상권의 사람들을 찾아나서는 이인좌(전광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골사(김병춘)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포 상권에 있는 상인들을 혼란에 휩싸였다.

백대길과의 세대교체를 앞둔 상황에서 골사가 살해까지 당하자 이인좌는 이 틈을 노리고 모습을 드러냈다.

모두가 골사의 살해 소식에 대해 입을 모으고 있던 도중 황진기(한정수), 무명(지일주)를 대동하고 나타난 이인좌는 이 사건의 범인이 백대길이라고 지목했다.

더불어 백대길이 앞으로 더 큰 일을 벌인 작자라며 비어있는 마포 상권 우두머리의 자리에 어린 연아(홍아름)을 앉힐것인지, 혹은 자신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상인들에 이인좌는 “어떤가 나와 함께 하겠는가 아니면은!”이라며 황진기와 무명을 통해 물리적 압력을 행사하려고 들었다.

한편 골사가 살해당한 현장에는 포도청에서 나온 수사관이 이 현장을 목격한 연아를 붙잡고 심문에 나섰다.

범인을 봤냐고 묻는 말에 연아는 “네 백대길이라는 자입니다”라며 적개심 가득한 눈빛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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