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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장범준 '벚꽃엔딩' 저작권료만 46억원

입력 2016-05-09 2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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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명단공개'
사진 : tvN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장범준이 부동산 금손 8위에 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3회에서는 '땅만봐도 빌딩이 보인다. 연예계 부동산 제테크의 제왕'편으로 꾸며져 연예계 금손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8위에는 최근 2집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가수 장범준이 올랐다. 장범준은 MBC '무한도전' 출연당시 "굳이 행사를 할 필요가 없다. 안해도 노래를 들어주시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과거 어려운 가정 형편속에서 자라온 장범준은 Mnet '슈퍼스타K3'에 버스커 버스커 밴드로 출연해 음악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2012년, 버스커 버스커 1집을 자신의 자작곡으로 채운 장범준은 일명 봄 캐럴이라 불리는 '벚꽃엔딩'으로 햇수로 5년째 봄만되면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연예계 기자는 장범준의 수익에 대해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음원 다운로드 수익만 보면 46억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후 장범준은 저작권료를 털어 8억원대의 집을 구입, 이후 강남 대치동에 건물을 매입 큰 수익을 얻고 있다. 특히 이 건물은 현재 시세가 약 30억으로 2년만에 10억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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