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김풍 '문어빵'으로 웃음, 우승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입력 2016-05-09 2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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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제훈의 일탈을 위한 음식을 위해 김풍과 샘킴이 맞붙었다. 이제훈은 "어머니가 해주시지 않은 빵을 먹고 싶다"며 셰프들에게 일탈의 맛을 요청했다.

빵과 고로케를 만들겠다는 김풍의 요리 '불량 만쥬'는 김풍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빵을 만들기 위한 반죽을 튀길 때 마다 제대로 된 빵모양이 아닌 문어 모양이 만들어지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튀김 불이 너무 강한 나머지 새카맣게 탄 일명 '문어빵'은 다시 만들어도 똑같은 '문어빵'을 보이며 김풍의 알 수 없는 실력으로 셰프 군단을 웃음 바다에 빠져 들게 했다. 하지만 이제훈은 김풍의 요리를 맛보고 "맛있다"며 의외의 소감을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셰프들도 김풍의 '불량 만쥬'를 맛보며 "김풍의 실력 답다 천재적인 시나리오일 지도 모른다"며 김풍의 의외의 요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풍과 맞붙은 샘킴은 연어와 아보카도를 이용한 '아뵤카도'를 선보였다. 샘킴도 뜻대로 되지 않은 요리로 고전을 했지만 김풍의 압도적인 실수로 조용히 묻혔다. MC 김성주는" 이게 어디에서 일탈의 음식인가?"라는 질문에 샘킴은 "소스가 일탈의 맛이다"며 응대 했다.

이제훈은 샘킴의'아뵤카도'를 맛보며 "소스가 일탈의 맛 맞다"며 귀여운 표정으로 만족함을 내보였다. 하지만 샘킴은 김풍의 요리를 오늘도 넘지 못했다. 의외의 요리 맛에 반한 이제훈은 "나도 내가 이 요리를 뽑을 줄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풍은 오늘의 승리로 14승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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