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죽을 위기 정보석 구했다

입력 2016-05-10 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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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정보석을 살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붙잡힌 변일재(정보석 분) 앞에 칼을 들고 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도광우(진태현 분)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건달 ‘양동이’의 손에 잡혀오고 말았다. 양동이는 변일재를 구타하며 자신을 배신한 것에 분풀이를 했다.

급기야 양동이는 품안에 숨겨두었던 흉기를 꺼내며 변일재의 목숨을 위협하려 했다. 위기의 상황에 변일재는 자신을 구하지 않는 강기탄의 모습에 당황하고 말았다. 그 순간 강기탄은 양동이의 손에 변일재가 죽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양동이는 자신의 편으로 생각하고 있는 강기탄에게 “너 아직 사람 안 죽여 봤지?”라며 그에게 흉기를 건넸다. 양동이로부터 흉기를 받아 든 강기탄은 변일재에게 칼을 휘두르는 척 하면서 칼등으로 내리쳐 변일재를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냈다.

때마침 도착한 검찰들이 현장을 덮쳐 양동이 일당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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