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의 성 정체성을 지금 당장 정의하고 싶지 않다. 애매하게 남겨두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이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해도 난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스튜어트는 또 "과거 내가 성적으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스스로 몇가지 질문을 했다. 하지만 해답을 받드시 내려야한 한다는 것이 두렵고 이상하게 느껴졌다. 성적 정체성을 꼭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시스턴트 알리샤 카길과 지난 2013년부터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키스하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돼 동성애 의혹을 받았고 최근에는 프랑스 가수 소코와도 동성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그녀는 성적소수자 운동(LGBT Movement)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