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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종석 1인기획사 초스피드 청산? YG행에 숨겨진 오해

입력 2016-05-10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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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10일 전해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종석이 무소속 상태였던 지난 5개월 간 함께했던 'NM프로젝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종석은 지난해 12월31일 오랫동안 몸담았던 예당 웰메이드와 소속계약이 만료된 뒤 5개월동안 개인 매니저와 함께 에이전시 개념의 NM프로젝트 소속으로 활동해오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종석이 올초 1인 기획사를 설립 후 국내외 활동을 진행해 오다 YG행을 결심한 배경에는 좀더 안정된 환경과 시스템 속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 국내 대표 연예 기획사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YG에 대한 미래 비전과 신뢰,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평판 등이 작용했다"며 이종석이 1인 기획사를 설립했었다는 잘못된 사실을 전하면서 '이종석이 갑자기 노선을 바꿔 대형기획사를 선택했다'는 오해를 불러왔다.

이에 대해 이종석의 측근은 헤럴드POP에 "이종석의 YG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종석의 에이전시가 이종석의 1인 소속사로 잘못 알려졌다. 과거 설경구 원빈 공유 김민희 등을 함께했던 이윤걸 대표가 에이전시 개념으로 친분 관계에서 서로 도움을 줬던 것이다. 사실 이윤걸 대표가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짓는데 숨은 1등 공신이다. 함께 고민해주고 YG행을 결정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설명하며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앗다.

한편 400억원 규모 한중 합작드라마 '비취의 연인'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돼 최근 중국 로케이션을 마치고 귀국한 이종석의 YG행 이후 첫 국내 복귀작은 드라마다. SBS '피노키오' 이후 약 1년 반 만에 국내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이종석은 한효주와 함께 오는 7월2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더블유(W)'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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