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김선경, 끝까지 거짓말 “그놈이 지어낸 이야기다”

입력 2016-05-10 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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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선경이 끝까지 발뺌을 했다.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남수(정한용)이 도대체 사내의 정체가 뭐냐고 묻자 끝까지 발을 빼는 서밀래(김선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바탕 단별(최정원)의 집에서 난리를 친 통에 남수는 끝없이 비밀이 밝혀지는 서밀래의 모습에 이가 갈릴 지경이었다.

강현(서지석)에게서도 서밀래의 역성을 들던 남수는 결국 그녀를 앉혀놓고 “그놈한테 무슨 약점을 잡혔길래 이렇게 협박을 당하냐”고 캐묻기 시작했다.

거듭 별일 아니라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도 남수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동업자라는 건 무슨 말이냐 손에 들고있는 건 또 뭐구”라며 사내의 손에 들려있던 USB의 정체에 대해 물었다.

서밀래는 남수의 물음에도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그놈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이야기했잖아”라고 주장했다.

남수는 뻔히 보이는 서밀래의 거짓말에 “당신이 솔직해야 그나마 내가 도와줄 수 있어”라고 설득하려고 했다.

하지만 마지막 자기의 편으로 남아줄 남수에 사실을 터놓을 수 없는 서밀래는 “숨기는 거 없어”라며 “이건 그냥 그 자식이랑 나랑 돈문제라고”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돈을 주지 않아 그 놈이 그러는 거라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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