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타킹' 이소정, 아름다운 무대에 피에스타 감동의 눈물

입력 2016-05-10 21:44:50
    • 복사완료!

사진: SBS 스타킹
사진: SBS 스타킹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린지와 장윤정이 '스타킹'에 출연한 이소정 양의 노래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시각 장애를 가졌으나 아름 다운 노래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13세 소녀 이소정 양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이소정 양은 슈퍼주니어 강인과 예성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무대로 등장했으며, 'You raise me'를 열창해 감동적인 오프닝 공연을 선보였다. 장윤정은 이소정 양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좋기도 한데, 찡함이 컸다"는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훔쳤다.

이소정 양은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태도로 무대를 환히 빛나게 했다. 이소정 양은 "혼자서 노래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너무 떨린다"고 말했지만, 전혀 떨림이 느껴지지않는 완벽한 무대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소정 양은 자신의 자작곡을 들려줬고, 이에 장윤정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피에스타 예지와 린지 역시 녹화 도중 눈물을 보여 이소정 양의 노래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