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김지석이 예지원과 에릭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서현진과 인사를 나누다 '오해영'이라는 이름을 듣고 깜짝 놀랐다.
10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4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은 퇴근길에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집에 들어가려고 하다가 직장 상사인 박수경(예지원 분)과 만났다.
처음에 오해영은 머리를 풀어해친 박수경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곧 자신의 직장 상사라는 것을 알게됐고, 박수경은 오해영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셨다.
잠시 후 에릭의 친구인 변호사 이진상(김지석 분)은 박도경(에릭 분)의 집으로 돌아왔다가 오해영과 인사를 나눴고 이진상은 오해영의 이름을 듣는 순간 너무 놀라서 무릎까지 꿇고 말았다.
오해영은 "알아요 제 이름 흔한 이름인거. 고등학교때 해영이만 다섯 명에 심지어 오해영이 같은 반에 있었어요"라고 웃었고, 이진상은 놀라서 박도경에게 전화를 하려다 마침 집에 들어오는 박도경과 만났다.
박도경과 오해영은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척 행동했고, 술에 취한 박수경은 박도경에게 오해영을 집에 데려다 주라고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