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허경환이 오나미의 이마에 키스했다.
1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조카들을 돌보고 오나미와 허경환이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와 허경환은 윤형빈의 부탁으로 소극장 무대에 우정출연을 했다. 공연에서 오나미는 “허경환씨 여기 왜 찾아 온거야”라며 냉정하게 대했고 허경환은 “이렇게 예쁘게 하고 어딜 다녀 온거냐”며 오나미에게 매달렸다.
이에 오나미는 “꽃뱀중에 왕꽃뱀 오나콘다에요”라며 섹시미를 발산했고 허경환은 “너무 예쁘다. 너. 나미야. 너 나 몰라”라며 연신 구애했다. 오나미는 허경환에게 “내가 해달라는 거 다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고 관객들은 “뽀뽀해”라고 외쳐 허경환은 오나미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기뻐하는 오나미에 허경환은 “생각했던 것보다 합이 잘 맞고 부족했던 부분을 나미가 많이 채워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숙과 윤정수는 조카 시우와 서우를 돌봤다. 김숙과 윤정수는 아이들과 놀아주다가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아이들을 먹이느라 진땀을 뺐다. 또한 김숙은 아이들을 백화점으로 데려가 옷을 사주었고, 윤정수와 커플 츄리닝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다.
커피숍에 들른 김숙은 “이런 얘들이면 10명도 키우겠어”라고 전했고, 윤정수는 “아이들이 얌전해도 힘들다”고 토로했다.
윤정수는 “시간이 갈수록 커플옷을 입게 된다”고 전했고, 이에 김숙은 “부부는 닮아간다더니 받아줄 때 나한테 시집와”라고 제안했고 윤정수는 “너 요즘 왜 그러는 거야”라며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