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 정원중 진짜 비자금 리스트 손에 넣었다

입력 2016-05-10 2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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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사진 :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대화그룹 정원중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 극본 이향희) 14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정회장(정원중)의 비리가 담긴 리베이트 장부를 손에 넣었다.

이날 조들호는 죽은 이명준의 동생 이소정을 만났다. 이때 이명준의 진범이 나타났고, 조들호는 그를 회유하기 위해 리베이트 장부를 펼쳐보이며 한장한장 태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짜 장부는 따로 있었다. 앞서 조들호는 이소정을 만났고, 이소정은 "더이상 억울한 죽음 없게 해주세요"라며 물품 보관증을 내밀었다.

이소정은 "외국으로 나가려다가 정회장 사람들 때문에 포기했어요. 그때 혹시나 해서. 변호사님께 도움이 될거에요"라고 말했고, 조들호는 이소정이 준 물품 보관증이 위치한 곳으로 향했다.

보관함에는 진짜 장부가 들어있었다. 조들호는 장부를 손에 들고, 정회장의 비리를 밝히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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