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나혼자산다’ 김용건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생일을 맞은 김용건이 제주도를 찾아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건은 "생일은 원래 가족들과 함께 보낸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간이 안 맞아서 같이 못 보내게 됐다"고 밝히며 제주도를 찾을 것임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패러글라이딩을 배웠고 도전에 앞서 “괜히 긴장되네. 심장이 뛰어”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입술이 마르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기합으로 긴장감을 날려 보냈다.
김용건은 도전에 앞서 “아들들아 아버지 하늘을 나른다. 아버지 별거 다하니?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바람의 방향으로 인해 두 번의 실패를 한 김용건은 세 번째 도전에 성공했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니 브로콜리처럼 보였다. 약간의 희열같은 것도 있으면서 짜릿한 공포감도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발 800m까지 올라간 김용건은 “아버지 봐라 멋지지 않니?”라며 아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아버지는 계속 도전할거야”라고 소리쳤다.
또한 김용건은 “생일에 최고의 갚진 선물이 되지 않았나”라며 감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