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조권, 멜로디 돌려쓰다 폭망? “올해 첫 주자였다”

입력 2016-05-12 0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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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권이 발표한 신곡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얼마 전 신곡 ‘횡단보도’를 발매했지만 눈에 띄는 반응을 얻지 못했던 조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MC규현은 조권을 가리켜 “조권이 얼마 전에 신곡 ‘횡단보도’를 발표했는데”라며 눈치를 살피다 “폭망했는데”라고 어렵게 말을 전했다. MC김구라는 이에 “언제 앨범 냈어요?”라고 염장을 질렀다.

조권은 씁쓸하게 끝난 앨범 활동에 “2016년 JYP 첫 주자였다”며 “회사 내에서 저희끼리 모니터링을 하는데 ‘어머님이 누구니’ 이후로 소속 아티스트 자작곡 중 가장 호평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호기심을 가지고 어떤 노래냐고 붇자 조권은 즉석에서 ‘횡단보도’의 한구절을 불러보였다. 이를 듣고있던 규현은 2AM의 노래 ‘이 노래’의 한 소절을 부르며 멜로디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윤종신은 이에 “멜로디 돌려쓰네”라며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양대산맥의 대결에 불을 지피려고 했다. 김구라는 이 상황이 재미있는 듯 “이래서 (SM에서) 예쁨 받아”라고 말하자 규현은 “멜로디가 쏙쏙 들어오네”라고 장난을 쳤다.

조권은 김구라와 규현의 몰아가기에 억울한 듯 “아니에요”라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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