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김준현, 중앙대 학생들의 맛집 '라제비'에 푹빠져

입력 2016-05-14 1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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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 김준현이 중앙대 학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흑석동 수제비 라면을 찾아 떠났다.

1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라면' 특집으로 꾸며져, 이휘재, 김준현, 하니가 전국 각지로 라면 먹방 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MC는 백종원을 대신해 '라면 어디까지 먹어봤니?' 코너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먹방투어를 떠난 사람은 김준현. 김준현이 찾아간 곳은 서울에 위치한 흑석시장. 빽빽한 골목 사이에 위치한 흑석동 수제비 라면집에 김준현은 "여기에도 라면집이 있었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중앙대 학생들의 인기 1순위라는 수제비 라면, 일명 '라제비'를 시킨 김준현은 "라 라고 하니까 프랑스 음식같아 la제비"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제비가 등장했다. 쫄깃쫄깃한 수제비와 꼬들꼬들한 라면의 조화에 김준현은 "대기업이 추구하는 정확한 맛이다. 정직한 라면 수프의 맛이 난다. 똑같은 라면인데 분식집에서 끓이면 더 맛있어"라고 감탄했다.

여기에 수제비라면을 본 백종원이 "수제비 잘하는 집이다. 수제비가 매우 얇다"라며 칭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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