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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빅뱅 태양과의 인연 '써니'가 맺어줘.."

입력 2016-05-12 1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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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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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POP=권민지 기자] 배우 민효린이 '라디오스타'에서 빅뱅의 태양과의 연애의 시작 또한 영화 써니가 맺어준 것을 밝혀 화제다.

평소 예능 출연에 거의 출연하지 않는 민효린은 MC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과 짓궂은 물음에 조심스럽지만 가식적이지 않는 태도로 응했다. 두 스타의 만남은 팬뿐만이 아닌 대중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았고, 큰 문제 없이 예쁘게 만나고 있는 것은 연인 태양의 애정이 큰 몫을 한다.

태양과의 첫 만남이 그의 시도로 이루어진 것이다. '새벽한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태양은 민효린과 안면이 없던 사이였지만 주인공으로 추천했다.

영화 '써니'에서 보여준 매력에 민효린을 주목한 그는 자신의 뮤직비디오의 히로인으로 추천한 데에는 이미 그녀의 매력을 확인한 셈이다. 또한 2007년에 데뷔를 할뻔한 사연을 말하며 연인 태양과의 접점을 나타내기도 했다.

민효린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은 간만에 볼 수 있는 그녀의 털털한 매력에 호응했으며 하얀 피부를 돋보이는 오픈숄더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민효린은 영화 '써니'의 새초롬한 표정과 함께 뭇남성들에게는 설레임을,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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