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머리의 한쪽 부분에서 나타나는 두통 증상인 편두통은 원인이 있는 이차적 두통과 달리 뚜렷하게 보이는 이상 소견 없이 머리가 아픈 증상이므로 일차적 두통에 해당한다.
편두통은 주로 임신, 출산에 따른 여성호르몬 변화로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데 편두통의 원인은 환경적 요소와 유전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기는 뇌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편두통은 무조짐 편두통과 조짐 편두통으로 나뉜다. 두통이 생기기 전에 빛이 번쩍이는 느낌, 시야 일부가 검게 되며 안 보이는 느낌, 갑작스러운 발음 장애와 같은 조짐 증상이 두통과 함께 나타나면 조짐 편두통, 이러한 증상이 없으면 무조짐 편두통에 해당한다.
특히 편두통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한다. 이로 인해 우울증, 만성 편두통, 메스꺼움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운동, 영양섭취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편두통을 악화시키는 수면장애, 스트레스, 커피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환자 자신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 인자를 잘 파악하고 이를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전해졌다.
편두통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과 약으로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