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미블' 이진욱, 자백하는 김강우에 "어릴땐 똑똑했는데"(종합)

입력 2016-05-12 2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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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강우가 어리석은 진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김강우는 이진욱이 얼마 살지 못할 거라는 사실에 자수를 하면 금방 나와 다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굿미블'
'굿미블'

김강우(민선재 역)가 이진욱(차지원 역)의 병에 대해 알게 됐다. 이진욱이 죽을 수도, 수술도 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에 김강우는 술을 들이켜며 생각에 잠겼다.

눈 수술을 받은 임세미(차지수 역)의 붕대를 푸는 날, 온 식구들이 모여 임세미를 지켜보는데, 임세미는 손가락이 보이냐는 의사의 질문에 이진욱을 보며 "오빠.."라 말했다.

전국환(백은도 역)은 김강우에 동영상은 찾았냐 물었지만, 왠일인지 김강우는 자신만만한 눈치였고, 이사진들이 다 모이자 이진욱은 김강우의 해임안에 대해 말하려 했다. 그러나 김강우가 먼저 나서서 그간의 불미스러운 점에 사과하면서 회장직을 사임하려 한다 말했다.

장내가 술렁였고, 김강우는 바로 자신이 모든 일을 꾸몄었다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 고백했다. 김강우는 이진욱에게 "이제 니가 회장해"라며 비웃듯 웃었고 "얼마나 남았니? 한달? 석달? 너 죽는다며"라면서 오늘 터트리려고 한 동영상에 대해 "그래서 자수했어. 내가 몇달 살고 나오면 넌 이 세상에 없겠지? 어쩌냐. 한 번 써보지 못하고 이렇게 끝나서"라며 "내가 이겼다" 라 말했지만, 이진욱은 "옛날엔 똑똑했는데 왜 이렇게 바보가 됐어"라면서 전국환이 그 동영상을 일부러 자신에게 흘린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임세미(차지수 역) 납치혐의로 전국환이 경찰에 붙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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