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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리더 제이하트, 軍입대 앞두고 절친 다이노와 '우정 앨범' 발매

입력 2016-05-12 1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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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유니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는 26일 입대를 앞둔 제이하트가 절친 다이노와 우정 앨범을 발매한다.

중화권 한류돌 엔소닉 리더 제이하트(본명 권재환)와 영화 '귀향'에 일본인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겸 가수 차순형(DIENO·다이노)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네 친구로 같은 댄스팀에서 활동, 최근까지도 댄스크루로 함께 했다.

돈독한 우정의 두 사람은 제이하트의 군입대를 앞두고 의기투합,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으로 온전한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 레쳇기반으로 한 힙합비트의 사랑하는 여인에게 불러주는 곡 '텔미(TELL ME)'를 만들었다.

이번 앨범의 전체 작사·작곡은 제이하트가 담당했으며 제작은 다이노가 맡았다. 더불어 랩과 보컬은 두 사람이 사이좋게 참여하며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제이하트와 매력넘치는 로우톤의 랩을 선사하는 다이노. 그들의 목소리를 더욱 빛내줄 뮤직비디오는 박재범 등 인기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를 지휘한 앨리스 감독이 담당하며 한층 더 기대감을 높였다.

다이노는 군입대를 앞둔 친구 제이하트에게 "군대 생활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다이노는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연기활동과 더불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소통하려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하트와 다이노의 우정 앨범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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