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빅토리아 베컴이 톰 크루즈 때문에 뿔났다. 톰 크루즈가 남편 데이비드 베컴에게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전도했기 때문이다.
5월 12일(현지시간) 미국 OK매거진 등 외신은 "빅토리아가 톰 크루즈의 전도 활동에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남편과 톰 크루즈가 가까이 지내는 것을 몹시 경계하고 있다. 최근 톰 크루즈가 자신이 믿는 사이언톨로지를 공개적으로 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빅토리아가 결정적으로 폭발한 것은 톰 크루즈가 그녀의 아들 로미오 간질 치료에 사이언톨로지식 치료를 건의하면서부터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같은 아내의 걱정에 데이비드 베컴은 절친 톰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빅토리아 역시 역시 톰을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