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동엽 "19금 이미지 만족, 중3때부터 솔직했다"

입력 2016-05-13 16:50:26
    • 복사완료!

UPI코리아 제공
UPI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신동엽이 자신의 19금 이미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배급 UPI코리아) 더빙에 참여한 방송인 신동엽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 인터뷰에서 JTBC ‘마녀사냥’ 부활 여부와 자신의 19금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신동엽은 폐지된 JTBC ‘마녀사냥’에 대해 “‘마녀사냥’ 부활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그런 류의 프로그램을 다른 형태로 기회가 된다면 충분히 할 용의가 있다. 색다른 재미를 주고픈 욕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그 전부터 일관되게 내가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하고 재미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헤이 헤이 헤이’에서도 콩트를 통해 재미를 주려 했었고, 토크쇼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에 유행하는 짤방을 붙여 놓으니 나에 대한 캐릭터가 형성된 것 같다”고 자신의 19금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새롭게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난 자신 있게 말하겠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일관되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보여주고 싶은 걸 보여줬다. ‘마녀사냥’ 같은 프로그램에 다시 섭외가 온다면 얼마든지 하고 싶다”고 전했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평화로운 버드 아일랜드에 정체불명의 피그가 찾아오면서 위기를 맞이한 레드, 척, 밤이 거대한 음모를 파헤쳐 ‘새계’를 구하는 어드벤처를 그린다. 신동엽이 생각보다 말과 행복이 앞서는 깐족새 ‘척’ 더빙을 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