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예지원 "'또오해영' 만나 15년 젊어지는 느낌"

입력 2016-05-16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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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예지원이 '또오해영' 속 박수경을 연기하면서 젊어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tvN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월화드라마 '또오해영'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호식CP와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이 참석해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물이다. 1회 2.059%로 출발한 드라마는 4회 4.253%로 첫 회와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상승세를 보이며 말 그대로 '흥'하고 있다.

이날 예지원은 "멋진 팀 만나서 15년 젊어진 것 같다. 20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아직 실감이 안난다. 더 열심히 하겠다. 또 큰 선물이 있다. 연하남과의 사랑이 있다. 남동생 친구라는 게 조금 찔리지만, 예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또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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