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잘 자라줘서 고맙다. 마의 16세를 무사히 넘긴 할리우드 아역 출신 스타들은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엠마 왓슨부터 나탈리 포트만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바람직한 성장 사례를 소개한다.
1.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26)
누가 부정할 수 있을까. 어린시절 '해리포터'에서 깜찍한 외모로 사랑을 독차지했던 엠마 왓슨은 성인이 된 후에도 완벽한 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되고 싶다는 엠마 왓슨은 미모 뿐 아니라 UN 여권 신장 캠페인 홍보대사로 사회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인 명사. 하지만 엠마 왓슨은 최근 탈세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 설립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라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2. "에릭남 보고 있나?" 클로이 모레츠(19)
베컴가 장남과의 열애로 현재 할리우드는 물론 한국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 '킥 애스'에서 보라색 힛걸로 사람을 무지막지하게 베던 귀여운 꼬마가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며 베컴가의 장남 브루클린과 공개 교제 중이다. 미모와 사랑을 둘 다 잡은 스타 중 한 명.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한국의 가수 에릭남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3. '날 기억해줘' 니콜라스 홀트(26)
'어바웃 어 보이'에서 귀여운 꼬마가 수트가 잘 어울리는 훤칠한 청년으로 돌아왔다. 니콜라스 홀트는 톱스타 제니퍼 로렌스와 결별한 후에도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는 쿨가이이기도 하다. '매드맥스'에서의 그의 명대사 "날 기억해줘" 처럼 팬들을 여전히 그의 사랑스럽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
4. "대디?" 다코타 패닝(22), 엘르 패닝 자매(18)
한국이 사랑한 할리우드 스타 자매다. 인형같은 눈망울로 "대디'를 외치던 '아이 엠 샘'의 귀요미 다코타 패닝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파격 연기 변신을 꾀하며 필모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동생 엘르 패닝 역시 깜찍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은 스타. '슈퍼 에이트'의 인형같은 미모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특히 두 스타는 지난 2013년 내한해 큰 사랑을 받았다.
5.'한국이 사랑한 조토끼' 조셉 고든 레빗(35)
조셉 고든 래빗은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똘똘한 이미지로 미국 인기드라마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 출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아역으로, '주어러'에서 데미 무어의 아들 역으로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갔다. 레빗 때문에 한국에서도 '조토끼'로 불리며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 그는 지난해 초 공학 박사 출신 로봇회사 CEO 타샤 맥컬리와 결혼, 새출발을 알렸다. 조셉 고든 레빗은 미국 명문 콜롬비아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는 사실도 지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6. '레옹의 연기천재' 나탈리 포트만(34)
13세 때 '레옹'을 통해 데뷔한 나탈리 포트만은 예쁜 외모는 물론 완벽한 연기력으로 '천재 아역'이랑 별명을 얻은 아역 스타. '스타워즈' 시리즈의 아미달라 여왕, '블랙 스완', '토르'의 여자친구 제인 포스터 등을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은 어느새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자 스타 중 한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