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더 보이는 SM’ 세훈이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18일 공개된 네이버V앱 3회에는 ‘스타 내맘대로’라는 주제로 엑소 첸, 찬열, 세훈이 출연해 각자 기획한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날 찬열은 ‘누가 몸에 좋은 까나리를 먹었나’ 라는 기획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 중 한 명이 까나리액젓이 섞인 아메리카노를 마신 뒤 표정만 보고 누가 마셨는지 맞히는 게임.
제작진은 미리 준비한 까나리액젓 아메리카노를 내놨고 음료를 받자마자 세훈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마치 냄새가 너무 심하다는 듯 세훈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마침내 한 모금 마신 세훈은 미처 삼키지 못하겠다는 듯 불편한 표정을 지었고 이 모습을 본 레드벨벳 예리는 “세훈오빠가 마신 것 같다”며 세훈을 선택했다.
하지만 진짜 까나리액젓을 마신 멤버는 첸이었다. 세훈이 눈에 띄는 연기력을 펼친 것. 이 모습을 본 다른 멤버들과 MC들 역시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세훈은 '이 사진의 이름을 찾습니다'라는 기획을 내놨지만 너무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면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