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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마블 제작자 "'블랙팬서' 캐스팅은 90% 흑인..환상적 조합"

입력 2016-05-18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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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제공
마블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블랙 팬서' 캐스팅을 언급했다.

5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라이더는 "케빈 파이기가 '블랙팬서'의 출연진은 90%가 흑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케빈 파이기는 인터뷰를 통해 "'블랙팬서'의 캐스팅은 90% 정도가 아프리카 흑인이나 미국계 흑인이 될 것"이라며 "이것은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마블은 만화책을 영화로 옮기는 것 이외에도 무언가를 더 해야할 때"라고 덧붙였다.

현재 '블랙 팬서' 캐스팅에는 티찰라 역의 채드윅 보스만 이외에도 '노예 12년'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루피타 뇽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으며, '판타스틱4'에서 휴먼 토치 역을 연기한 마이클B.조던이 합류할 전망이다.

‘블랙팬서’는 마블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가 제작하며 ‘크리드’ 각본과 감독을 맡았던 라이언 쿠글러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18년 2월16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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