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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희망곡' 타고난 천상 가수 악동뮤지션 "영감이 막 튀어나온다"(종합)

입력 2016-05-19 1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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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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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남매가수 악동뮤지션이 준비중인 올해 음악 계획에 대해 언급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19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가수 악동뮤지션이 데뷔하게 된 계기를 전하면서 앞으로 음악 계획도 함께 언급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둘 다 음악적 감각이 타고난다”고 칭찬하면서 “원래부터 작정하고 가수 준비를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생 수현은 먼저 “어릴 때부터 음색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타고난 재능이 있음을 입증하면서 “구체적으로 가수의 꿈은 없었는데 오디션을 나가면서 진짜 하고 싶다고 그때부터 다짐하게 됐다”고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오빠인 찬혁 역시 “음악을 좋아하고 춤을 좋아했던 편이다”며 평소부터 음악을 많이 접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근데 어느날 갑자기 자작곡이 나오더라. 특히 처음에는 10센치 선배님들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을 타고’란 노래가 듣고 영향을 많이 받았다. 첫곡이 나온 후부터 막 나오더라.”며 자신도 모르게 자작곡을 뚝딱 만들게 된 비화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악동뮤지션은 “자신이 사춘기인지 모르는 채 사춘기를 겪고 있을 아이들에게 우리 앨범을 듣고 스멀스멀 메시지가 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면서 “올해 안에 콘서트 계획도 있다. 일번 앨범 ‘사춘기-상’편은 수현이 생일이었다면 ‘사춘기-하’편은 내 생일에 맞추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여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새로운 음악을 선물해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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