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I.O.I(아이오아이) 김세정이 '인라인 요정'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SHOW'에서는 김세정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등장했다. 그는 "제가 너무 아재같은 모습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인라인 요정'으로 변신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칭찬에 인색한 이서진도 흐뭇한 삼촌 미소를 보이며, "홈쇼핑은 세정이가 살렸다"고 말했다.
김세정은 3MC에게 "지난주 방송 봤냐. 반응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다소 부은 얼굴로 녹화장에 등장한 김세정에게 "어제 라면먹고 잤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세정은 박장대소하며 "부산에 다녀왔다"며 대답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무릎 보호대까지 착용한 김세정에 이서진·노홍철·김종국은 눈길을 떼지 못했다. 김세정의 상큼한 미소와 유쾌한 에너지는 보는 이들에게까지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두 번째 홈쇼핑의 재능 기부자로 방송인 서장훈·배우 하석진·디자이너 스티브&요니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