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장근석 "폭발적 연기 성장 행복…내 인생의 또 다른 '대박'"

입력 2016-05-20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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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대박’ 장근석이 연기 변신에 만족했다.

장근석은 20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 2층 대본리딩실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대박’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한 소감과 주변 반응을 소개했다.

"벌써 17회, 18회를 촬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로맨틱코미디 장르와 달리 긴 24부작 호흡을 선배들과 무사히 끌어올 수 있었다"는 소감을 먼저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대박'이란 제목에서 무게감이나 압박감, 긴장감, 설렘을 느꼈다. 중반부까지 달려온 현재는 '지금까지 해온 비슷한 모습의 연기가 아닌 폭발적인 연기를 표출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장근석에게 '대박'과 대길 역은 "연기를 하면서 새로움을 느끼고 있다. 제 인생의 또 다른 '대박'이다. 연기를 하면서 행복하고 즐겁다"고 정리했다.

‘대박’은 버려진 왕자 대길(장근석 분)과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이 이인좌(전광렬 분)로부터 옥좌를 지켜내는 이야기다. 액션,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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