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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데뷔 4주년 맞은 빅스가 세운 기록('May킹' 기획①)

입력 2016-05-24 1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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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5월 네 번째 주에 탄생한 남자 아이돌 네 팀이 있다. 2012년 5월 24일 빅스, 2008년 5월 25일 샤이니, 2011년 5월 26일 보이프렌드, 2015년 5월 26일 세븐틴이 각각 데뷔했다. 2016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이들 ‘메이킹’(May King)의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본사 DB
사진=본사 DB

먼저 24일은 빅스의 데뷔 4주년이다. 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은 2012년 Mnet ‘마이돌’에서 선발돼 5월 ‘Super Hero’로 데뷔, 8월에는 ‘Rock Ur Body’로 활동했다.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13년 1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부터다. 같은 해 5월 ‘하이드’, 8월 ‘대.다.나.다.너’, 11월 ‘저주인형’까지 쉴새없이 활동하며 ‘분기빅스’라는 별칭이 생겼다. 동시에 인지도와 인기도 얻었다. ‘저주인형’을 통해 첫 번째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된 2014년 7월에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HEX SIGN’을 개최했다. 꼬박 7개월여 만인 2015년 3월 두 번째 콘서트 ‘UTOPIA’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성장을 가늠케 했다. 2014년 ‘기적’, ‘에러’, 2015년 ‘이별공식’, ‘사슬’로 바쁘게 활동한 빅스는 올해도 운명과 파멸의 신 ‘케르’ 3부작으로 완전체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 역시 활발하다. 엔은 지난해 SBS 파워FM ‘빅스 N 케이팝’ DJ를 맡았다. 레오는 ‘마타하리’, 켄은 ‘체스’ 등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라비는 지난 3월 솔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홍빈은 KBS 2TV ‘무림학교’, 혁은 영화 ‘잡아야 산다’에서 배우로 변신했다. 외에도 음악 프로듀싱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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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콘셉트’다. 뱀파이어부터 지킬 앤 하이드, 저주인형, 사이보그, 노예, 신까지. 인간과 비인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셉트를 확실하게 무대 위에 구현해내며 대중에 자신들을 각인시켰다. 뱀파이어와 신은 혁에게서, 노예는 라비에게서 나온 아이디어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콘셉트돌이자 콘셉트 기획돌로서 가요계에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 2016년 5월의 (빅스)

바쁘고, 아프고, 기쁘다. 신 3부작의 첫 번째 ‘젤로스’를 테마로 하는 싱글 5집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5일까지 활동을 마치고 현재는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3일 멕시코 공연 중 레오와 라비가 어지러움을 호소, 남은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레오와 라비를 포함한 여섯 멤버는 공연 이후 안정을 되찾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6월에는 일본 싱글 3집 발매와 국내 세 번째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 추천! 이 멤버 (혁)

팀의 막내이자 폭풍성장의 아이콘이다.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력과 신체 모두 해당된다. 2014년 7월 라비와의 듀엣곡 '메모리'를 발표했고, 지난해 10월과 지난 2월 팝송 커버를 공개하는 등 성인이 된 이후 숨겨진 ‘음색깡패’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중이다. 데뷔 전 여섯 명 중 가장 작았던 키와 덩치도 나날이 다른 멤버들을 압도하고 있다. 최근 활동곡 ‘다이너마이트’에서는 역대 타이틀곡 가운데 처음으로 센터에서 후렴구를 불러 주목 받았다.

◎ [메이킹] 예고: 25일 ②샤이니, 26일 ③보이프렌드 ④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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