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반달친구' 송민호, 아이들 생일 축하에 오열

입력 2016-05-22 0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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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반달친구’ 송민호가 오열했다.

21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는 송민호가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반달친구 아이들은 캔디쌤 송민호의 생일을 맞아 ‘캔디’ 안무를 준비하고 미역국을 끓였고, 선물을 준비했다.

이에 송민호는 감동해 눈물을 쏟아냈다. 송민호는 “몸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24살 된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우가 선물에 대한 이유를 밝히며 감기 걸리면 노래도 못하니까 마스크를 준비했어요라는 말에 울컥했어요. 미역국이 너무 슬퍼보이고 모든게 너무 큰 감동으로 다가왔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송민호는 “눈물이 너무 나는데 이걸 먹는 모습이 너무 추한 거에요. 눈물을 참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전 오늘 느꼈던 감정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들은 “울 줄은 몰랐는데”라며 “캔디쌤 울어서 우리도 슬펐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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