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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류준열, 전작 파트너 지성·혜리 언급 “응원하고 있다”

입력 2016-05-25 15: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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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경쟁작에 출연 중인 전작 파트너 지성과 혜리를 언급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류준열은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극본 최윤교) 제작발표회에서 동시간대 맞붙게 된 ‘딴따라’ 혜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는 질문에 “전작들을 했던 친구들이 있는 채팅방에서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다”며 “드라마 찍고 새 작품 들어가는 또래 친구들과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응원하고 항상 건강 챙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바쁘다 보니 가끔씩 아픈 친구들이 있다. 건강 챙기라고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정음 역시 두 작품을 함께 했던 지성과 동시간대 맞붙게 된 상황. 이와 관련하여 황정음은 “채널 돌리다가 나오면 ‘지성 오빠다’ 하고 본다”며 “혜리라는 친구도 너무 예쁘고, 촬영할 때 너무 힘들 테니까 파이팅하면서 잘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와 수학·과학에 빠져 사는 공대 출신 남자가 벌이는 로맨틱코미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 등이 출연하며, 5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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