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동상이몽’ 김흥국, 현아에 역습 “언제부터 노출 심했나”

입력 2016-05-24 07:50: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흥국이 현아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는 현아를 당황하게 만드는 선배가수 김흥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표현하고자하는 딸의 마음과 조금은 조신한 모습이었으면 하는 엄마의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현아는 “저는 연예인으로 콘셉트와 캐릭터와 확고하기 때문에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입는다”고 조언했다.

현아의 열혈팬이라는 사연자는 엄마의 말에 무작정 짜증을 내던 태도와 달리 이를 귀담아 듣기 시작했다. 현아는 “때와 장소에 맞춰서 기준점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마음이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예의를 갖춰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명한 조언을 하는 현아에 김흥국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녹화가 끝났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화 직후 꽃게를 먹으러 가기로 한 약속이 있었다는 김흥국은 “빠른 해결 고맙네”라며 현아에 악수를 취했다.

김흥국은 돌연 현아와 인사를 나누다 “자네 근데 몇 살 때부터 노출이 심했나?”라고 당혹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현아는 김흥국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14살때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요”라고 설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침착하고 차분한 현아의 태도에 김흥국은 “손도 길게 잡아주네”라며 다시 자리로 돌아가 앉아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