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류준열이 골머리를 앓았다.
2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이 새로운 게임 출시를 위해 골머리를 앓았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아르바이트를 관두면서까지 호랑이띠를 찾아 나섰다.
류준열(제수호 역)은 유출된 게임을 포기하고, 새로운 게임 개발을 위해 밤낮없이 몰두하고 있었고, 직원들은 슬슬 지쳐가고 있을 무렵이었다. 류준열은 직원들에게 얼른 게임을 제출하라 이르고, 정상훈(한량하 역)을 찾아가 커피를 마셨다. 정상훈은 커피만 마시는 류준열을 걱정했고, 새 기획 전망이 어떠냐 묻는데 류준열은 음료를 마시는 그 상태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잠시 후 미팅 시간, 류준열은 직원들의 기획안을 보면서 날카로운 비판과 분석을 했고, 직원들 역시 불만이 극에 달한 듯 했다. 그러나 류준열은 "우리 지금, 예술 작품 만드는 겁니까?"라며 사흘 안에 제대로 된 기획안을 내놓으라 지시했다.
황정음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자들만 오면 신분증을 보여 달라 했고,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 호랑이띠 남자들을 찾다 찾다 지친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