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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K팝스타5' 출연진 중 가장 먼저 공식 활동 시작

입력 2016-05-24 08: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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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팝스타 시즌5' 출신 정진우가 첫 번째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정진우는 자신의 소속사를 이끌고 있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케이지(Kei.G)의 싱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K팝스타 시즌5' 출연진 중 가장 빠른 행보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소속사 플라네타리움은 23일 정진우가 참여한 케이지의 세 번째 싱글 ‘널 봐’의 티져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녹음을 준비하는 정진우의 긴장된 모습과 케이지와의 녹음 과정이 공개됐다. 방송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불러 모은 정진우는 방송 종료 후 브라운아이드소울, 버즈 등이 소속된 인넥스트트렌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브아솔과 버즈가 활동하고 있는 산타뮤직이 아닌 신생 레이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에 자리잡은 것. 케이지(Kei.G)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인넥스트트렌드의 두 번째 레이블로 자유롭고 다채로운 시도를 통한 차별화를 약속했다. 독특한 음악적 감각을 펼쳐 보이며 주목 받은 정진우의 행보에 더 관심이 쏠린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시작은 레이블의 맏형 케이지가 맡았다. 지난 11일 발라드 곡 ‘지금 여기’를 발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고, 19일에는 미디움템포의 두 번째 싱글 ‘Shine!'으로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케이지의 세 번째 싱글 타이틀은 ‘널 봐’로 오는 26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음악성을 전면에 내세운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피처링 정진우의 매력이 케이지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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