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1주년을 60회를 맞아 60개 제기차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모습을 보며 "60개를 차면 소원을 들어 주겠다"며 장담해 멤버들의 의지에 불을 붙였다.
최성국은 "해외 여행가자 해외에서 촬영하자"며 호기롭게 외쳤고 이에 모든 멤버들이 긍정의 의사를 밝히며 제작진을 당황케했다. 제작진의 당황하는 모습에도 멤버들은 굴하지 않고 약속을 받아냈다.
제작진은 "국장님께 확답을 받아 내겠다"며 조취를 취하는 모습을 보이자 믿지 못한 김국진이 직접 국장과 전화 통화로 '해외 여행' 확답을 받아냈다. 하지만 제기차기 60개는 쉽지 않았다.
연습까지만 해도 나름 좋은 성적을 내던 멤버들은 도전 상황이 되니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강수지는 연습 때는 5개를 찼지만 도전을 외치는 순간 그저 스쳐지나가는 제기를 보이며 좌절했다. 김완선은 헛발질을 하며 몸개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8명의 멤버가 찬 결과가 고작 20개 밖에 되지 못한 상황에 남은 멤버는 김국진 하나였다. 김국진이 40개를 다 차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김국진은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순조롭게 40개를 향해 갯수를 올렸지만 마의 5개를 넘기지 못하며 제기차기 60개는 물건너 갔다.
멤버들의 실패의 순간 제작팀은 '회식'을 연호하며 패배를 자축했다, 이유인 즉, 멤버들의 소원처럼 패배 시 멤버들이 전체 회식을 책임지는 조건을 제작팀에서 내밀어 패배와 함께 멤버들은 전체 회식이라는 덤까지 가지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