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서준영, 공금횡령으로 '약점' 잡혔다

입력 2016-05-30 2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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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서준영을 협박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공금횡령을 빌미로 강태준(서준영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강태준의 사무실을 찾았다. 강태준을 시켜서 박휘경(송종호 분)의 앞길에 방해가 될 작전을 펼치기 위해서였다. 박유경은 강태준에게 “네가 해줘야 할 일이 있다”며 “박휘경이 백도그룹 회장직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네가 수를 좀 써야겠다”라고 운을 뗐다.

박유경에게 반감이 있던 강태준은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을 피했지만 박유경은 “가만 보니 회사에서 꽤나 재미있는 짓을 했더라”라며 “회사 공금으로 엄마 빚이라도 갚아줬니?”라며 강태준을 압박했다.

이어 박유경은 강태준이 이나연(이유리 분)과 함께 있는 사진을 내보이며 "숙모와 바람이 난 사위라면 제법 기사감이지 않냐"면서 강태준을 협박했다. 강태준은 박유경에 대항하려 했지만, 속수무책으로 박유경에 당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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