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운빨로맨스' 류준열, 오물 뒤집어 써..황정음과 강렬한 첫만남

입력 2016-05-25 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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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정음과 류준열이 처음 마주쳤다.

25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과 류준열이 오물을 뒤집어 쓰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황정음(심보늬 역)이 청소부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그대로 남자 화장실로 밀고 들어갔고, 변기를 뚫으며 괴로워했다.

한편 류준열(제수호 역)은 프로 겜블러로 변신해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결국 류준열이 돈을 모두 땄지만, "나눠들 가지세요"라며 그 자리를 벗어났다.

류준열은 "게임은 이걸로 하는 겁니다"라며 머리를 가리켰고, 그때 황정음은 류준열에게 제발 악수를 한 번만 해달라고 하는 남자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가고 있었다.

황정음은 청소카트를 몰고 달려갔고, 류준열은 황정음이 뛰어오는 속도를 계산하면서 피했지만, 결국 황정음의 청소 카트와 부딪히고 말았다. 류준열은 황정음에게 손을 내미는 듯 했지만, 자신의 선글라스를 챙기느라 그랬던 거였고, 황정음은 민망한 손을 거두면서 세탁비라도 주겠다 했지만, 류준열은 그 자리에서 바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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