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엄마가뭐길래' 최민수 아내인줄만 알았던 강주은, 이런 능력이?

입력 2016-05-27 0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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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강주은이 다급해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한 강주은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이 해외 출장을 간 사이, 이혜원이 리원이와 리환이에게 젊은시절 안정환의 사진을 보여줬다. 아이들은 젊은 안정환의 사진을 보면서 그 모습이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는 듯 웃었고, 특히 삼각수영복을 입은 안정환의 모습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렇게 웃고 떠들다가 이혜원은 평소에 제빵에 관심이 많았던 리원이를 위해 제빵학원을 찾았다.

리원이는 제법 강사를 따라하면서 롤케이크를 만들어냈는데, 옆에서 리환이가 깐족대는 바람에 리원이는 몇 번이나 분노를 참다가 결국 "야!" 소리치며 화를 냈다. 이혜원은 리원이와 조금 더 속 깊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리환이를 집에 보내고 리원이와 분식집을 찾았다. 이혜원은 제빵학원에서 리환이가 장난을 쳐도 꾹 참고 의연하게 대처한 리원이가 기특했다 말했다.

강주은은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캐나다 국민간식 '푸틴'을 만들었다. 최민수와 아이들은 강주은의 푸틴을 맛 봤지만 다들 반응이 없었고, 결국 강주은의 푸드 페스티벌 참가 소식에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강주은은 곧 세 부자를 데리고 푸드 페스티벌 현장으로 향했고, 푸드 트럭에서 푸틴을 만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관심을 보였고, 강주은은 한 순간에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모이자 당황해하면서 제작진이 자신을 놀리려고 그랬던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강주은은 그 자리에서 대량으로 그레이비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고, 조혜련은 소스 정도는 만들어와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다. 강주은은 조혜련같은 손님이 오지 않아 다행이라며 웃었고, 그러는 사이 페스티벌에서는 강주은의 요리 '푸틴'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오랜만에 손발이 척척 맞아 푸틴을 만들어갔고, 아들 두 명까지 합세해 푸틴 팔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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