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연출 이정섭, 이은진)가 시청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월화극장을 독주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만의 위로의 메시지들이 특별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극 초반부터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시민들의 애환과 약자를 억압하는 갑들의 횡포를 과감하게 담아냈다. 그리고 이를 심판하고 을들을 대변하는 조들호(박신양 분)와 이은조(강소라 분)의 활약은 통쾌함을 안겼으며 나아가 답답한 현실에 돌파구를 찾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변호인이라면 의뢰인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죄를 지은 사람은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잃지 않고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고 있어 더욱 돋보이고 있다.
이는 소신은 있어도 행동하기는 어렵다는 신지욱(류수영 분)의 말처럼 옳고 그름을 알아도 선뜻 현실에 맞서는 일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대의 약자들을 위해 진실을 밝혀내려는 이단아들의 행동은 무모하지만 그래서 특별하고 빛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만의 응원은 시청자들에게 시원하면서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순간순간들을 선물하고 있다. 이에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조들호와 이은조를 비롯한 인물들의 행보는 계속해서 남다른 의미를 일깨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