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열렬한 환경운동가인 지젤 번천이 불법 밀렵 및 동물 밀수 차단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지젤 번천은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UN 불법 밀수 및 밀렵 차단을 위한 친선대사에 임명됐다.
이에 지젤 번천은 SNS를 통해 "지구상의 많은 동물이 멸종 위기를 맞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지구적인 관심과 태도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부터 나는 멸종위기종을 위해 불법 밀렵과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바다거북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맡은 담당 동물은 바다거북"이라며 "이같은 관심이 멸종 위기종을 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지젤 번천 이외에도 축구선수 야야 투레는 코끼리를, 이안 소머홀더는 천삽갑을 담당, 불법 밀렵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한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UN 환경친선대사에 임명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