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태선이 찬이 엄마의 편지를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찬이 엄마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게 되는 연수(이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이 엄마는 숙소를 모르니 딴따라 밴드 사무실을 찾아갔다. 그러나 당시 사무실에는 여민주(채정안)만이 남아 있었다. 여민주는 이곳이 소속사 사무실이 맞냐고 물어보는 찬이 엄마의 말에 “그런데요? 누구 찾아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여민주가 찬이 엄마가 건네고 간 편지를 들고 숙소를 찾아오자 밴드 멤버들은 “혹시 재결합?”이라며 더 성화였다. 민주는 누구보다 연수가 중요하다며 “난 배달 끝났으니까 간다”라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다음날까지 연수는 찬이 엄마가 전달하고 간 편지를 열어보지 못하고 있었다. 뭐가 걱정이냐는 물음에도 연수는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 사무실로 온 석호(지성)은 이윽고 편지를 빼앗아갔다.
연수가 그렇게 떨려 펼쳐보지도 못했던 편지에는 찬이가 보고싶다는 메시지만이 담겨 있을 뿐이었다. 이후 찬이 엄마와의 만남을 망설이는 연수 모습에 석호는 “잡고 싶어질까 그러냐”며 고민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