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 사유는 '극복할수 없는 차이점' 때문이었다.
5월 26일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는 최근 법원에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는 두 사람이 결혼한지 15개월 만이다. 또 이혼 서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2일부터 별거에 들어갔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수 없는 차이점" 때문. 두 사람의 이혼은 지난 4월 말부터 조짐을 보였다.
엠버 허드는 4월 하순 팜 스프링스에 있는 파커 호텔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였다. 당시 파티에는 가족은 물론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 엠버 허드의 생일을 성대하게 축하했다. 하지만 조니 뎁은 불참했다. 엠버 허드는 남편의 불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인들과 즐겁게 파티를 즐겼다.
앞서 두 사람은 조니 뎁의 음악활동 때문에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관계자는 "엠버 허드는 조니뎁의 록밴드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쇼 등에 출연한 후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하는 것에 큰 불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바하마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