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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 바이브 고심 끝에 판타스틱 듀오 북한산 민물장어녀 뽑아

입력 2016-05-29 1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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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 에서 바이브의 판타스틱 듀오 찾기에 나섰다.

'국민 노래방 송'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 방송에는 바이브의 듀오가 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도전한 가운데 최종 듀오 후보로 이병장, 왕십리 콜센터, 북한산 민물방어녀가 뽑혔다.

북한산 민물장어녀는 에일리에 이어 두 번 째 도전이었다. 북한산 민물장어녀 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재도전하며 "에일리와의 무대가 끝나고 머리를 바로 잘랐다" 새로운 각오를 보였다.

바이브와 호흡을 맞추며 랜덤 대결을 펼친 세 사람은 조화로운 화음을 선보이며 소름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세 사람의 무대는 소름 돋는 화음의 무대를 보였다. 스튜디오에서는 "저 자리에 서장훈씨를 넣으려고 했다는게 죄송하다"며 놀라운 무대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놀라운 대결을 펼친 최종 후보들의 무대에 바이브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윤민수는 "즉흥으로 한 곡을 더 불러 달라"며 요청을 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세 사람의 즉흥곡이 보여지며 윤민수는 "이걸 제가 왜 시켰을까요 더 어려워졌다"며 난감함을 표했다.

고심 끝에 바이브는 재도전한 북한산 민물장어녀를 선택해 이선희-예진아씨의 우승을 저지할 무대를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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