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콘' 안일권 오나미에게 "넌 내 스타일" 심쿵 멘트

입력 2016-05-29 2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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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KBS'개그콘서트'에서 '그녀는 예뻤다'에 안일권, 오나미, 허민이 나오며 닭살 멘트로 시청자와 방청객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허민은 안일권에게 "이거 얼마 짜리게"라며 옷을 보이자 안일권은 "비싸 보인다"며 말하자 오나미도 "이거 만원짜리인데 괜찮지 부티나는 스타일이지"라 안일권의 칭찬을 기대했다. 안일권은 "부티나 보이지 않는다"며 말을 하자 오나미는 삐진티를 내자 곧이어 안일권은"넌 내 스타일"이라며 닭살 멘트로 오글거림과 웃음을 자아냈다.

또 춤 동작을 보인 오나미에게 안일권은 "흔들지 마라 내 심장 흔들지 마"라며 심쿵 멘트를 날렸다. 뒤이어 오나미의 동생역으로 김나희가 등장하자 오나미는 "내 동생에게 소개 안하냐"며 안일권의 행동에 실망하자 안일권은 "소개 할 게 뭐있냐 형부라 불러"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압권은 오나미가 안일권의 행동에 실망해 때리는 모습에 이어졌다. 안일권은 오나미의 행동을 말리면서 "신고한다"며 오나미의 손을 이끌었다. 안일권은 그대로 "혼인 신고한다"며 오나미를 안으며 심쿵 멘트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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