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카프리오는 대선 출마 제의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5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페이지식스는 "에코 전사 디카프리오가 영화 제작 프로듀서 보 디에틀로부터 대선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파티에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배우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한 관계자는 "디카프리오와 배우들이 대화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정치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며 "디카프리오는 유창하게 자신의 헌법과 정치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가 아니라 정치인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보 디애틀이 디카프리오에게 '자네는 정말 JFK주니어와 비슷하군'이라고 말하며 대선 출마를 제안했다. 이를 들은 디카프리오는 크게 웃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 대표 환경 보호가로 2014년 9월 UN으로부터 평화의 메신저로 활동해 왔으며, 이후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