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유리가 USB를 꺼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1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김혜리와 김도연의 모습이 담겼을 거실 장식장에서 CCTV USB를 발견했다.
김도연(윤영숙 역)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김혜리(박유경 역)는 김도연이 찻잔을 깨 자신의 손목을 그으려 했다며 분노했다. 이유리(이나연 역)는 쓰러져 누운 김도연에게 일어나라며 눈물을 보였고,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끌려간 송종호(박휘경 역)의 옷을 정리하다가 그 안에서 자신과 이종원(장경완 역)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발견하게 된다. 잠시 뒤 거실로 내려온 이유리는 사슴머리 장식에서 CCTV USB를 꺼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깨어난 김도연은 자신을 알아보겠냐 묻는 김혜리를 두려워했고, 김혜리는 서준영을 찾아가 박하나와는 어떻게 할 거냐며 채근했다.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송종호는 이유리에게 "당신 대체 무슨 속셈이야,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라 소리치면서 화를 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