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6월 1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조서윤/연출 황교진)는 ‘Oh~ LOVE~ 젝키 사랑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젝스키스는 ‘노랭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를 제시하자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곡이래요”라면서 앞서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서도 보지 못 했던 곡인 ‘Road Fighter(로드파이터)’와 ‘예감’을 선곡했다.
또한 젝스키스는 무대에 올라 대열을 갖춘 뒤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전성기 못지않은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은지원, 이재진,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등 다섯 명은 격렬한 춤사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노래와 랩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성훈은 수술을 해 아직 낫지 않은 아픈 발가락에도 불구하고 운동화 대신 쪼리를 신고 ‘쪼리 투혼’을 발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라디오스타'의 4MC는 젝스키스의 강렬한 무대를 본 뒤 그들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우리 노란 풍선 좀 주지~”라며 응원도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등 감탄을 이어갔다. 더불어 규현은 ‘젝키야 사랑해’라는 노란색 플래카드를 들고 열광하기도 했다.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