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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d.o.b' 엎치락뒤치락 투표결과, 데뷔전쟁 승자는?

입력 2016-06-02 14: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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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d.o.b'
Mnet 'd.o.b'

[헤럴드POP=박수인 기자]'d.o.b'의 댄스팀과 밴드팀의 1차, 2차 투표 결과가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이에 어떤 팀이 최종 데뷔에 이르게 될 지 관심이 높아진다.

네이버 POLL 섹션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1차 미션 영상 투표가 진행됐고 2일부터 오는 9일까지는 2차 미션 영상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각 팀의 투표수는 파이널 미션 사전 투표 점수에 반영된다.

1차 미션 영상 투표에서는 댄스팀이 60.7%, 밴드팀이 39.3%를 기록해 21.4% 차이로 댄스팀이 우승하게 됐다. 1차 미션 주제는 지난 5월 18일 방송된 '10대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라'였다. 밴드팀은 남고, 댄스팀은 여고를 찾아가 각각 방탄소년단의 'I Need You'와 블락비의 'HER', Rixton의 'Me And My Broken Heart'와 태연의 'I'를 불렀다.

방송 직후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영상의 투표 결과는 댄스팀이 우세했다. 하지만 흥미로운 것은 투표에 대한 댓글에 밴드팀의 호평이 주를 이뤘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솔직히 실력은 밴드가 훨씬 낫지 않나", "댄스팀에 투표했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회사 댄스팀에 비해 노래 실력이나 춤이 부족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일 방송된 2차 미션 '선배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라'에서는 댄스팀은 FT아일랜드의 '바래'를 댄스버전으로, 밴드팀은 AOA의 '심쿵해'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불렀다. 이 영상은 오늘(2일)부터 9일까지 투표를 받고 있다.

투표가 진행된 첫 날인 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1차 미션 결과와 달리 밴드팀이 우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밴드팀이 55%, 댄스팀이 45%를 기록하며 약 10%차이로 밴드팀이 앞서고 있다. 이에 엎치락뒤치락하는 미션 결과, 투표 결과로 최종적으로 어떤 팀이 데뷔에 성공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FNC의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는 댄스그룹과 밴드가 데뷔를 놓고 경쟁하는 방송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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